“버닝썬 여파 없었다”…박진영, 스타 주식부호 1위로

  • 등록 2019-04-22 오전 8:33:54

    수정 2019-04-22 오전 8:33:54

박진영(사진=신태현 기자)
[이데일리 스타in 김윤지 기자]박진영 JYP 대표 프로듀서가 연예인 주식부호 1위를 기록했다.

21일 재벌닷컴에 따르면 지난 18일 종가 기준 연예인 주식부호의 보유 상장주식 가치를 평가한 결과 박진영이 보유한 JYP 지분 17.8%의 가치는 지난해 말보다 1% 늘어난 1922억 원에 달했다. 연예계 전반으로 확대된 버닝썬 게이트에 상대적으로 영향을 덜 받았다는 분석이다.

이에 따라 작년 말 연예인 주식부호 1위였던 이수만 SM엔터테인먼트 회장은 2위로 내려갔다. 보유주식 가치는 당시 보다 21.1% 하락한 1818억원이다. 3위는 양현석 YG엔터테인먼트 대표다. 보유한 주식 가치는 지난해 보다 20.3%나 줄어든 1263억원이다.

SM 주식을 대량 보유한 배용준의 주식 재산도 지난해보다 21.2% 줄어든 379억 원으로 평가됐다. 키이스트 최대 주주였던 배용준은 지난해 키이스트와 SM의 합병으로 키이스트 지분을 전량을 SM에 넘기고 지분을 받았다.

5위는 함영준 오뚜기 회장 장녀인 뮤지컬 배우 함연지가 차지했다. 보유주식 가치는 지난해 말보다 0.3% 증가한 313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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