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 생애 첫 단독공연 10분만에 전석 매진...티켓파워 과시

  • 등록 2008-07-08 오전 10:40:11

    수정 2008-07-08 오전 10:41:22

▲ 가수 태양


[이데일리 SPN 양승준기자] 빅뱅의 태양이 자신의 생애 첫 단독콘서트 4천석을 모두 매진시키는 기염을 토했다.  
 
오는 20일 서울 광장동 멜론 악스에서 오후 5시와 8시 2회에 걸쳐 열리는 태양의 ‘핫(Hot)’ 단독 콘서트는 지난 5일 예매 시작 10분 만에 4천석 전석이 매진됐다.

태양의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 측 관계자는 “콘서트 예매율은 입금 완료된 표들만을 기준으로 하는데, 이번 태양 콘서트가 오히려 빅뱅 콘서트보다 예매율이 높은 편”이라며 “특히 성인콘서트인 오후 8시 공연의 경우 취소 표가 거의 없을 정도”라고 공연 열기를 전했다.

태양의 이번 공연은 오후 5시는 미성년자 입장 가능으로, 오후 8시에는 성인만 입장 가능한 공연으로 기획돼 눈길을 끌었다.

이 관계자에 따르면 현재 태양의 소속사에는 미처 콘서트 티켓을 구하지 못한 팬들의 앵콜 공연 요청이 쇄도하고 있다.
 
이번 공연에서 태양은 자신의 첫 솔로 앨범에 수록된 곡들은 물론, 팝송, 피아노 연주와 함께 부를 수 있는 곡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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