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파리 중심부에 '한글'로 갤럭시 언팩 2019 알리기

모바일 혁신 주도해온 한국 기업으로서의 자부심 표현
  • 등록 2019-01-13 오전 9:16:53

    수정 2019-01-13 오전 9:16:53

삼성전자 제공
[이데일리 이재운 기자] 삼성전자(005930)가 프랑스 파리에서 갤럭시S10 등 신제품을 공개할 언팩(Unpack) 행사를 알리는 ‘한글 광고’를 11일(현지시간)부터 시작했다고 밝혔다.

파리 중심부인 콩코드 광장(Place de la Concorde)에서 진행하는 이 광고는 해외에서 한글로 광고를 진행하는 첫 사례다.

삼성전자는 이번 한글 옥외광고를 통해 모바일 발전을 주도해 온 한국 기업으로서의 자부심을 표현하는 동시에, 향후 갤럭시가 선사할 미래에 대한 기대감과 궁금증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문구는 두 가지로, ‘미래를 펼치다’라는 문구는 갤럭시 출시 10년을 맞이한 삼성전자의 스마트폰 혁신에 대한 의지를 표현하고 ‘이월이십일’은 새로운 갤럭시 스마트폰이 공개되는 날짜를 의미한다.

삼성전자는 다음달 20일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갤럭시 신제품 언팩 행사인 ‘갤럭시 언팩 2019’를 진행할 예정이다.

삼성전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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