닐슨, 시청률 공개 지연.."기록 수집 단계서 문제"

  • 등록 2019-04-15 오전 8:46:43

    수정 2019-04-15 오전 8:46:43

(사진=닐슨코리아 홈페이지 캡처)


[이데일리 스타in 정준화 기자]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가 이틀째 시청률 데이터를 공개하지 못해 방송가 불편이 잇따르고 있다.

닐슨코리아는 15일 오전까지 13일과 14일 시청률 데이터를 공개하지 못하고 있다. 닐슨 측은 “전국 패널 가구로부터 일일 단위로 시청 기록을 수집하는 단계에서 문제가 발생했다”라며 “예기치 못한 오류로 최소한의 패널 가구를 수집하지 못했다”라고 설명했다.

시청 기록 수집률이 전체 패널 가구의 85%에 미치지 못할 경우 시청률 자료의 신뢰성과 대표성 문제로 배포하지 않는 것이 닐슨코리아의 정책. 관계자는 “업무에 지장을 드린 점 양해를 부탁드리며, 재방 방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닐슨코리아는 오는 15일 오전 중에 밀린 시청률 데이터들을 차례로 제공할 계획이다.

소셜 댓글by LiveRe

많이 본 뉴스

이데일리

  •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
  •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발행인 곽재선 I 편집인 김형철
  •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