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택연, "동희와 이별 실감 안나"…'참 좋은 시절' 종방 소감

  • 등록 2014-08-11 오전 8:22:56

    수정 2014-08-11 오전 8:24:02

‘참 좋은 시절’에서 옥택연.
[이데일리 스타in 최은영 기자]2PM 멤버이자 배우로도 활동 중인 옥택연이 KBS2 주말연속극 ‘참 좋은 시절’ 종방 소감을 전했다.

옥택연은 11일 “대 선배님들과 함께 50회의 긴 여정을 함께하며 현장에서 정말 많은 것을 느끼고 배웠다”라며 “6개월이라는 시간을 함께하며 배우들은 물론, 감독님, 작가님, 스태프분들 모두와 한가족 같은 끈끈한 정이 생긴 것 같다. ‘참 좋은 시절’ 그리고 동희와 헤어진다는 사실이 실감 나지 않는다”고 종방 인사를 했다. 이어 “‘참 좋은 시절’은 가족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깨달을 수 있었던, 의미 있고 고마운 드라마였다”며 “열심히 고생하신 ‘참 좋은 시절’ 식구들, 그리고 많은 사랑 보내주신 시청자분들께 정말 가슴 깊이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옥택연은 극 중 철없는 막내아들이자 다혈질의 상남자 강동희 역을 맡아 좋은 아들, 아빠, 그리고 남자로 성장해가는 모습을 보이며 안방극장을 사로잡았다. 지난 10일 방송된 마지막회에서는 아버지 강태섭(김영철 분)을 이해하고 용서한 것은 물론, 티격태격하던 형 강동석(이서빈 분)과 우애를 다지는 모습도 선보였다. 또 자신의 상견례에 참석하지 못하는 하영춘(최화정 분)을 찾아가 “혹시 괜찮으면 다음 세상에서 강동희 엄마로 와 줄 수 있겠냐”며 생모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 안방극장을 뭉클하게 만들었다.

‘참 좋은 시절’은 가족의 가치와 사랑 등을 되새기며 지난 10일 종영했다. 후속으로는 유동근, 김현주, 김상경, 박형식 등이 출연하는 ‘가족끼리 왜 이래’가 16일부터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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