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rpm 최경욱, 그룹 탈퇴...지난 달 美 유학

  • 등록 2009-04-21 오전 10:33:52

    수정 2009-04-21 오전 10:34:28

▲ 이현배, 박재진, 최경욱(사진=45rpm 공식홈페이지)


[이데일리 SPN 박미애기자] 남성 3인조 힙합그룹 45rpm의 최경욱이 그룹을 탈퇴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45rpm의 한 측근에 따르면 최경욱은 45rpm을 탈퇴하고 지난 달 미국으로 유학을 떠났다. DJ DOC 이하늘의 동생으로 알려진 리더 이현배와 박재진, 두 멤버가 팀을 지키고 있다.

이 측근은 "최경욱이 공부를 하고자 하는 마음이 강했다. 멤버들과 주변에서 많이 아쉬워했지만 본인이 하고 싶은 일을 하는 게 중요하니까 그렇게 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45rpm은 YG엔터테인먼트과 전속계약이 만료된 이후 별도의 전속계약을 맺지 않고 자유롭게 활동해왔다. 따라서 최경욱의 경우 그룹을 떠나도 문제될 게 없는 상황이다. 

현재까지 최경욱의 빈자리를 대신할 멤버는 정해지지 않았다. 이 측근은 "새 멤버를 영입할 수도 있고 나머지 멤버들로만 팀을 운영할 수도 있다"고 전했다.

45rpm 측은 다음 달 디지털싱글로 신곡을 발표할 예정인데 그 전까지 멤버 문제를 해결하겠다는 계획이다.

45rpm은 1999년에 결성된 후 오랜 언더그라운드 활동으로 탄탄히 실력을 쌓아오다 지난 2005년 1집 음반을 발표하고 정식 데뷔했다. 지난해 2월 2집 음반을 발표했으며 '살짝쿵', '새침떼기', '리기동', '즐거운 생활' 등의 곡들이 많은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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