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 강간 싫다" 설리, 또 속옷 미착용 사진→스티커 '재치'

  • 등록 2019-04-18 오전 8:16:06

    수정 2019-04-18 오전 8:16:06

설리 인스타그램 캡처
[이데일리 박한나 기자] 가수 겸 배우 설리가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을 전하며 또다시 브래지어를 착용하지 않은 사진을 올렸다.

이후 추가로 공개한 인스타그램 스토리 사진에는 ‘노브라 논란’을 의식한 듯, 가슴 부분에 캐릭터 스티커를 붙여 재치있게 가렸다. 사진 속 무심한 표정을 짓고 있는 설리는 하늘색 크롭티와 청바지를 입고 군살 없는 몸매를 뽐냈다.

설리는 최근 인스타그램 라이브방송 중 “왜 속옷을 착용하지 않냐”는 질문에, “시선 강간이 더 싫다”고 소신을 밝히며 한차례 설전을 벌였다. 한 누리꾼이 이 같은 지적이 설리를 걱정하는 것일 수도 있다고 말하자 설리는 “제 걱정은 안 해도 된다”고 답했다.

설리의 SNS에서 종종 게재되는 속옷 미착용 사진에 대한 반응은 “민망하다”, “관심 받기 위한 행동”이라는 비판이 많지만, “브라는 자기 선택”, “자유로워 보인다”며 응원의 목소리도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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