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지만, 제한 명단서 하루 만에 복귀…탬파베이는 완패

  • 등록 2019-04-25 오전 9:19:30

    수정 2019-04-25 오전 9:19:30

최지만. (사진=AFPBBNews)
[이데일리 스타in 임정우 기자] 최지만(탬파베이 레이스)이 제한선수 명단(restricted list)에 오른 지 하루 만에 로스터에 복귀했다.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닷컴은 25일(한국시간) “탬파베이는 25일 미국 플로리다주 트로피카나 필드에서 캔자스시티 로열스와의 홈 경기를 시작하기 전 최지만을 제한선수 명단에서 해제했다”고 전했다.

올 시즌 20경기에서 타율 0.286, 1홈런 등을 기록 중인 최지만은 지난 21일 보스턴 레드삭스전 이후 왼쪽 종아리 통증으로 경기에 나서지 못하고 있다. 전날에는 개인적인 사유로 부상자 명단이 아닌 제한선수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구체적인 사유는 알려지지 않았지만 현지 언론들은 징계성 조치는 아니라고 보도했다. 케빈 캐시 탬파베이 감독은 “최지만이 오늘 라인업에는 들지 않았지만 왼쪽 종아리는 많이 좋아졌다”고 말했다.

최지만이 결장한 탬파베이는 캔자스시티에 2-10으로 졌다. 탬파베이는 이날 패배로 시즌 16승 9패가 됐다.

소셜 댓글by LiveRe

많이 본 뉴스

이데일리

  •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
  •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발행인 곽재선 I 편집인 김형철
  •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