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자 책꽂이] 레오나르도 다빈치 외

  • 등록 2019-04-17 오전 5:02:30

    수정 2019-04-17 오전 5:02:30

▲레오나르도 다빈치(윌터 아이작슨│720쪽│아르테)

‘타임’ 편집장·CNN의 CEO를 역임한 저자가 21세기에도 가장 혁신적인 인물로 손꼽히는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창의력의 비밀을 파헤쳤다. 다빈치가 남긴 7200페이지 분량의 노트를 연구해 작품에 관한 뒷이야기와 진품을 가려내는 과정에 생긴 에피소드까지 담아냈다. 끊임없는 호기심과 상상력으로 스스로 천재가 된 다빈치의 인간적인 모습들을 생생하게 보여준다.

▲정의의 아이디어(아마르티아 센│560쪽│지식의날개)

인도 경제학자로 아시아에서 최초로 노벨경제학상을 받은 저자가 정의에 대한 새로운 사상을 펼쳐낸다. 홉스·로크·칸트 등 사회계약론적 전통을 계승하는 주류 정치철학을 비판하고 칼 마르크스·존 스튜어트 밀로 이어져 온 정의의 현실화에 관심을 둔 ‘비교론적 접근법’을 취한다. 정의로운 사회는 완벽한 제도보다 명백한 불의를 제거하는 데 중점을 둬야 한다고 강조한다.

▲OKR(존 도어│388쪽│세종서적)

세계적인 벤처투자기업 ‘클라이너퍼킨스’를 이끄는 존 도어 회장이 성공으로 가는 공식 ‘OKR’을 설명한다. OKR의 ‘O’는 ‘목표(Objective)’, ‘KR’은 ‘핵심결과(Key Result)’를 뜻한다. 회사와 팀, 각 구성원이 제대로 된 목표를 설정하고 달성하도록 돕는 시스템이다. 구글·유튜브 등의 구체적인 사례와 함께 시행착오를 줄이는 매뉴얼, CEO들의 OKR 적용담도 담았다.

▲스타트업 히어로(팀 드레이퍼│444쪽│미래의창)

실리콘밸리에서 ‘드레이퍼대학’을 설립해 미래의 스타트업 히어로를 육성하고 있는 저자가 창업가에게 필요한 자세와 훈련 과정을 소개했다. ‘스타트업 히어로 워크북’을 통해 비즈니스 플랜을 작성하고 스타트업을 운영하기 위한 실용적인 방법들을 알려준다. 수십 년간 벤처캐피털을 운영하며 마주했던 수많은 기회와 위기, 그 결과로 축적된 경험들까지 풀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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