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운전 적발' 김병옥, 출연 중인 ‘리갈하이’ 어쩌나

  • 등록 2019-02-12 오전 9:14:30

    수정 2019-02-12 오전 9:14:30

김병옥(사진=JTBC)
[이데일리 스타in 김윤지 기자]배우 김병옥이 음주운전 혐의로 적발됨에 따라 현재 출연 중인 드라마에 여파가 미칠 것으로 관측된다.

김병옥은 지난 8일 첫 방송한 JTBC 금토 미니시리즈 ‘리갈하이’에 출연 중이다. 김병옥은 이 드라마에서 로펌 대표 방대한 역을 맡고 있다. 극중 비중이 크고 분량도 상당한 편이다. 드라마 제작진은 “상황을 파악 중”이라며 난감해 했다.

김병옥은 12일 0시 58분께 경기도 부천시 한 아파트 단지 내 지상 주차장에서 술에 취한 상태로 운전을 한 혐의로 경기 부천 원미경찰서에 불구속 입건됐다.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 혐의다. 경찰은 “주차장에서 이상하게 운전하는 차량이 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했다. 음주측정 결과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정지 수준인 0.085%이었다.

김병옥은 “아파트까지 대리운전으로 온 뒤 주차를 하려고 운전대를 잡았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조만간 김병옥을 불러 정확한 경위 등을 조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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