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자 책꽂이] 워런 버핏 라이브 외

  • 등록 2019-03-13 오전 5:02:30

    수정 2019-03-13 오전 5:02:30

▲워런 버핏 라이브(대니얼 피컷·코리 렌│672쪽│에프엔미디어)

투자의 귀재 ‘워런 버핏’과 그의 평생 파트너 찰리 멍거가 함께 진행하는 버크셔 해서웨이 주주총회의 질의응답을 정리했다. 1986년부터 2015년까지의 회의내용을 ‘버핏과 멍거의 33년 육성 답변’으로 집대성했다. ‘변동성은 위험이 아니다’ ‘근사한 그래프의 유혹’ ‘수익보다 중요한 마음의 평화’ 등 총 700개의 문답을 통해 투자 노하우는 물론 인생의 지혜까지 전한다.

▲앞으로 5년 한국의 미래 시나리오(최윤식·최현식│492쪽│지식노마드)

앞으로 5년 한국의 상황에 영향을 미칠 대내외적 요인과 부동산시장을 덮칠 큰 변화, 그 가운데서 대안적 투자 기회를 잡는 법까지 상세히 설명했다. 방대한 데이터를 분석해 핵심내용을 담았고, 알기 쉬운 그림으로 이해를 돕는다. 미국·중국의 패권전쟁과 금융위기, 한국이 맞닥뜨리게 될 ‘넛크래커 현상’(기술과 가격 경쟁에서 밀려 위아래로 압력을 받는 상황) 등을 예측했다.

▲바벨탑 공화국(강준만│284쪽│인물과사상사)

‘바벨탑 공화국’으로 상징되는 한국 사회 전반의 문제를 다뤘다. 더 높은 서열을 차지하기 위한 투쟁을 상징하는 ‘바벨탑’은 서열이 소통을 대체한 불통사회를 가리킨다. ‘왜 고시원은 타워팰리스보다 비싼가’ ‘미친 아파트값의 비밀’ ‘강남에 집중되는 공공 인프라 건설사업’ 등 지금 현재의 주요 현안들을 총정리했다. ‘수직지향적 삶’을 ‘수평지향적 삶’으로 바꿔야 한다고 말한다.

▲10년 후 일자리 도감(호리에 다카후미·오치아이 요이치│256쪽│동녘라이프)

초등학생 사이에서 ‘유튜버’가 선망하는 직업으로 떠올랐다는 소식은 많은 이들에게 충격을 안겼다. 책은 인공지능 시대에 살아남을 직업에 대해 이야기한다. 재미가 있거나 세상에 하나뿐인 것을 창조하는 일, 인간의 감정을 공유하고 다루는 일, 고유한 매력으로 단골손님을 사로잡는 가게 등이 그런 일들이다. 돈·교육·사회 트렌드에 대한 다채로운 정보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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