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지만 결장' 탬파베이, 보스턴에 연장 접전 끝 패배

  • 등록 2019-04-22 오전 9:35:30

    수정 2019-04-22 오전 9:35:00

최지만. (사진=AFPBBNews)
[이데일리 스타in 임정우 기자] 최지만(28)이 왼쪽 종아리 통증으로 결장한 가운데 탬파베이 레이스가 4연패에 빠졌다.

최지만의 소속팀 탬파베이는 22일 미국 플로리다주 세인트피터스버그의 트로피카나 필드에서 열린 2019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보스턴 레드삭스와의 홈경기에서 연장 11회까지 가는 접전 끝에 3-4로 역전패했다.

탬파베이는 2-3으로 뒤진 8회말 1사 후 토미 팸이 솔로 홈런을 터뜨리며 승부를 연장으로 끌고 갔다. 하지만 탬파베이는 연장에서 웃지 못했다. 탬파베이는 연장 11회초 1사 2, 3루에서 보스턴 크리스티안 바스케스의 중견수 희생플라이로 결승점을 내주며 3-4로 패했다. 탬파베이는 이날 패배로 4연패 늪에 빠졌다.

전날 왼쪽 종아리에 통증을 느낀 최지만은 이날 경기에 출전하지 않았다. 다행히 최지만의 부상은 심각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MLB닷컴 탬파베이 담당 기자 후안 토리비오는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최지만은 ‘종아리 근육이 경직되는 느낌을 받았지만 심각한 부상은 아니다’라고 밝혔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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