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만, 오늘(2일) 귀국… 국내서 본격 재활

  • 등록 2017-08-02 오전 6:00:00

    수정 2017-08-02 오전 8:05:50

[이데일리 스타in 이정현 기자] 개그맨 김병만이 2일 한국으로 돌아온다.

김병만은 이날 오후 한국에 도착해 재활 훈련을 시작한다. 그동안 미국에서 치료를 해온 그는 수주 간의 회복기간을 가진 후 활동을 시작한다는 계획이다.

김병만은 지난 20일 미국에서 스카이다이빙을 하다 부상을 당했다. 착륙하는 과정에서 상위기술을 시도하다 갑자기 바람이 바뀌어 사고가 났다. 미국 현지에서 수술을 받았다. 정밀검사 결과 척추 뼈의 골절이 있으나 신경 손상은 없어 큰 부상으로 이어지지 않았다.

측근에 따르면 김병만은 병세가 빠르게 호전됐으며 고국에서 재활하기를 바래 귀국을 결정했다. 큰 부상이었지만 미국 현지의 의료진도 혀를 내두를 만큼 빠르게 건강을 되찾았다는 전언이다.

김병만이 한국에 돌아온다 하더라도 방송 활동 재개에는 시간이 걸릴 전망이다. 자칫 부상이 재발할 우려가 있기 때문이다. 측근은 이데일리에 “김병만이 컨디션을 완전히 회복하는 것이 우선인 만큼 결정된 것은 아무것도 없다”며 “본인의 복귀 의지가 강하지만 고려해야 할 사안이 많다”고 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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