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SF 2015]경제 재도약의 키 '기업가 정신' 깨운다

[이데일리 제6회 세계전략포럼]
오늘 개막식.. 신라호텔서 10~11일 이틀간 대장정
사전트·프레이·지미웨일즈 등 국내외 전문가 강연
창업강국 꿈꾸는 도전과 창업.. 성공 방정식 제언
  • 등록 2015-06-10 오전 6:15:00

    수정 2015-06-10 오전 6:15:00

사진 왼쪽부터 지미 웨일즈 위키피디아 공동창업자, 토머스 사전트 뉴욕대 석좌교수, 토머스 프레이 다빈치연구소장
[이데일리 이진철 기자] 급변하는 경영환경 속에서 미래를 한발 앞서 내다보는 21세기 새로운 창의적 기업가 정신을 모색하는 ‘지식의 향연’이 열린다.

이데일리는 10~11일 양일간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제6회 세계전략포럼(WSF)’을 개최한다.

이번 세계전략포럼은 ‘리-챌린지(Re-Challenge; 100년을 내다보는 기업가 정신’이라는 주제로 위키피디아 공동창업자 지미 웨일즈, 노벨경제학상 수상자 토머스 사전트 뉴욕대 석좌교수, 천재 미래학자 토머스 프레이 다빈치연구소장 등 국내·외 최고 전문가들이 지식과 경험을 나눌 예정이다.

포럼 첫째날(10일) 첫 기조연설에 나서는 토머스 사전트 교수는 ‘한국경제, 재도약의 열쇠를 찾아라’라는 주제로 기업가들이 새로운 아이디어를 실천에 옮기는 도전정신으로 한국경제가 한단계 도약할 수 있는 방향을 제언할 예정이다.

세계 최고의 미래학자이자 미국 최고 IQ소유자 클럽인 트리플 나인 소사이어티(Triple 9 Society)의 멤버인 토머스 프레이 소장은 ‘세상을 이끄는 도전과 열정의 리더십’이라는 주제로 미래의 기업가 정신에 대해 제시할 계획이다.

둘째날(11일) 기조연설에 나서는 지미 웨일즈 위키피디아 창업자는 ‘집단지성, 창조적 잠재력을 발휘하라’라는 주제로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이 큰 온라인 백과사전이라는 찬사를 받은 성공 스토리를 통해 젊은이들의 창업정신을 일깨워줄 것으로 기대된다.

올해 포럼은 경제·경영분야 명사뿐만 아니라 문화·예술계 저명인사들도 대거 연사로 나선다. 재미와 일을 동시에 즐기며 오늘날의 새로운 성공방식을 정의해보는 시간을 갖는다.

‘1000만 관객’의 영화(해운대·국제시장)를 두편이나 배출한 윤제균 영화감독은 영화제작자의 길을 걸으면서 느꼈던 솔직한 고민과 앞으로 계획 등을 전할 예정이다.

포럼 개막을 알리는 개회식은 첫날 오후 5시부터 정·관계, 재계, 금융계에서 500명 이상의 귀빈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다. 곽재선 이데일리 회장의 개회사에 이어 공동의장인 김황식 전 총리의 환영사, 황우여 부총리의 축사 등이 이어진다.

이데일리는 이번 포럼에서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확산방지를 위한 예방대책을 마련했다. 행사장 입구에 열 감지 카메라와 귀 체온계를 준비했고, 전문 의료진도 배석했다. 참가자들의 위생을 위해 행사장 곳곳에는 손 세정제, 마스크를 비치했다. 메르스에 과민하게 반응해 경제활동이 위축되지 않도록 예정된 행사는 차질없이 추진하면서도 감염 확산은 막는다는 차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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