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림남2' 최민환 "율희 혼전임신.. 앞길 막는 것 아닐까 걱정"

  • 등록 2018-12-06 오전 8:54:27

    수정 2018-12-06 오전 8:54:27

‘살림남2’ 최민환 율희, 혼전임신 심경. 사진=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이데일리 정시내 기자] ‘살림남2’ FT아일랜드 최민환과 라붐 출신 율희 부부가 혼전임신 당시 심경을 전했다.

5일 방송된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는 새로운 멤버로 합류한 FT아일랜드 최민환과 걸그룹 라붐 출신 김율희 부부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두 사람은 지난해 SNS 실수로 이뤄진 공개 연애와 혼전 임신, 결혼 발표로 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최민환은 “처음 (임신 사실을) 공개했을 때는 나와 아이가 율희의 앞길을 막는 게 아닐까 싶더라”고 털어놨다.

최민환은 “그 나이 때 할 수 있는 성장을 나와 아이가 못하게 한 것은 아닐까라는 걱정을 많이 했다. 나와 아이 때문에 율희가 마음고생이 심했을 것이라는 생각에 조금이라도 더 도와주고 싶다”고 말했다.

율희는 “열애와 임신, 결혼을 동시에 알렸어야 했기 때문에 대중에게 안 좋게 보일까 봐 걱정을 많이 했다”고 전했다.

이날 아이가 잠들고 난 뒤 모처럼 여유를 되찾은 최민환은 율희에게 “다시 일을 할 생각이 있냐?”고 조심스럽게 물었다.

최민환은 “내가 활동을 하면서 해외를 공연을 가도 율희가 혼자 집에서 육아를 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면 미안하다. 그래서 언젠가 아내가 다시 일을 하고 싶다고 하면 나는 나의 모든 것을 걸고 지원해줄 생각이다”라고 했다.

이에 율희는 “아직은 없다. 지금은 아이를 열심히 키우고 싶은 마음이다”라며 “내 가족이 생겼다는 점이 행복하다. 노력해서 열심히 아이를 키워야지”라고 다짐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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