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企 한주간 이모저모]락앤락 매장?…안산 '플레이스엘엘' 가보니

  • 등록 2018-12-08 오전 2:00:00

    수정 2018-12-08 오전 2:00:00

락앤락이 지난달 개장한 ‘플레이스엘엘’ 안산점 1층 전경. 콘셉트존으로 구성해 다양한 라이프스타일 소품들을 전시했다. (사진=락앤락)
[이데일리 권오석 기자] 락앤락이 처음으로 시도하는 라이프스타일 모델 1호 매장인 경기도 안산의 ‘플레이스엘엘’이 지난달 초 오픈했습니다. 이곳은 락앤락 제품뿐만 아니라 소비자 취향과 생활패턴 등을 고려해 선별한 다양한 생활브랜드들을 한 자리에 집약한 것이 특징입니다. 이날 기자가 현장에서 본 플레이스엘엘의 모습은 마치 최근 국내외 가구업체들이 확장하는 ‘종합생활소품매장’의 모습과 비슷했습니다. <이데일리>에서는 최근 한 주간 국내 중소기업계에서 화제가 됐던 이슈들을 다시 돌아보는 <中企 한주간 이모저모> 코너를 마련했습니다. 이번 한주(12월3~7일)간 중소기업계에는 어떤 뉴스가 가장 많은 관심을 받았을까요.

1. [르포]이게 락앤락 매장?…안산 ‘플레이스엘엘’ 가보니

플레이스엘엘은 텀블러부터 각종 주방용품, 가전제품까지 가정 내에서 사용할 수 있는 모든 제품들을 망라했습니다. 락앤락에 따르면 플레이스엘엘에 진열한 제품은 2000여종에 달합니다. 플레이스엘엘은 900㎡ 규모에 1·2층으로 이뤄졌으며 1층은 콘셉트존, 2층은 생활용품존으로 구성했습니다. 계절별·시기별로 각각 맞는 테마로 쇼룸을 구성하는 1층 콘셉트존은 12월 현재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가득했습니다. 특히 기존 락앤락 매장들과 달리 단순 제품 진열에서 벗어나 하나의 패키지를 구성, 고객들에게 선보였습니다. 곳곳에는 제품과 관련한 책들도 배치해 고객들이 현장에서 바로 읽어볼 수 있도록 했습니다. 락앤락은 내년부터 플레이스엘엘 브랜드를 본격적으로 강화할 계획입니다. 안산 1호점은 플레이스엘엘의 ‘테스트 매장’격인 만큼, 향후 더 확장된 개념의 매장을 구축해나간다는 전략입니다.

손오공이 최근 국내 출시한 여아용 패션놀이 완구 ‘파체리에’. (사진=손오공)
2. ‘최대 성수기’ 크리스마스 앞둔 완구업계 “바쁘다 바빠”

국내 완구업계가 연중 최대 성수기인 12월을 맞아 공격적인 신제품 경쟁에 나섰습니다. 12월은 크리스마스 선물용 완구를 구매하기 위해 지갑이 활짝 열리는 시기이기 때문입니다. 완구기업들의 연간 실적을 좌지우지할만큼 중요한 시기여서 각 업체들의 움직임도 분주합니다. 우선, 손오공은 최근 연이어 여아완구를 국내 시장에 출시하면서 라인업을 확장하고 있습니다. 지난달 출시한 일본 인기 패션완구 브랜드 ‘파체리에’가 대표적입니다. 초등학생을 타깃으로 한 파체리에는 아이가 직접 패션 코디를 할 수 있는 완구로 핑크 토트백, 숄더백 등 총 6종으로 구성했습니다. 가이아코퍼레이션의 경우 ‘아이들의 대통령’으로 불리는 유튜버 ‘지니언니’와 함께 여아완구를 출시했습니다. 이 밖에 초이락컨텐츠팩토리는 크리스마스를 대비해 여아 완구 ‘소피루피’ 제품 라인업을 강화했고, 삼지애니메이션은 주력 애니메이션 ‘미니특공대X’ 캐릭터 상품을 출시했습니다. 영·유아 완구업체 한국짐보리도 주력제품 ‘맥포머스’를 크리스마스 특별패키지로 묶어 판매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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