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계 ‘창업 베테랑’ 허경환·고명환·장동민·현영, 억대 매출 비법은?

‘스타트업 빅뱅’에서 창업 비밀과외
  • 등록 2018-11-21 오전 10:56:29

    수정 2018-11-21 오전 10:56:29

현영(왼쪽부터), 장동민, 허경환, 고명환 (사진=JTBC ‘창업 신들의 배틀, 스타트업 빅뱅’)
[이데일리 장구슬 기자] 입이 쩍 벌어지는 연 매출을 자랑하는 연예인 대표 CEO들이 JTBC ‘창업 신들의 배틀, 스타트업 빅뱅’ 결선 진출자들을 만난다.

21일 오후 6시30분에 방송되는 국내 최대 창업 오디션 ‘스타트업 빅뱅’ 4화에서는 5770개 스타트업 중 치열한 경쟁을 뚫고 결선에 오른 40개 팀 간의 경쟁이 다뤄진다. 또 이 중 절반인 20개 팀만이 살아남는 결선 1라운드의 마지막 미션이 공개된다.

이날 방송에는 닭가슴살 하나로 연 매출 80억을 일궈낸 창업스‘닭’ 허경환, 10번의 창업 실패를 딛고 세 달 만에 5억의 매출을 달성한 7전 8기 지니어스 CEO 장동민, 재테크의 여왕에서 창업 여왕으로 거듭난 현영과 메밀국수 전문점을 창업해 연 매출 10억을 돌파한 ‘매출의 신’ 고명환 등이 결선 2라운드를 앞둔 도전자들에게 창업비법을 전수한다.

TOP10을 향해 도전하는 참가자들을 위해 창업 베테랑 연예인 CEO들의 특별한 비밀과외가 펼쳐지는 것. 대중들에게 사랑받는 연예인답게 남다른 홍보 꿀팁부터 피칭 노하우, CEO의 패션 전수까지, 애정 어린 조언으로 도전자들에게 용기를 북돋을 예정이다.

연예인 CEO들의 놀라운 창업 성공 비법은 21일 오후 6시30분 JTBC ‘창업 신들의 배틀, 스타트업 빅뱅’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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