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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방송된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이하 ‘풍문쇼’)에서는 ‘스타들의 이색 부업 시대’를 주제로 다뤘다.
이날 슬리피는 “배우 이종석 씨가 커피를 내리는 영상을 봤다”고 언급했다. 한 패널은 “이종석 씨가 서울 강남구에 카페를 운영하고 있다. 직접 인테리어까지 했다. 커피 외에도 파스타, 스테이크를 판매한다. 한류 팬들이 많다”고 설명했다.
김우빈은 지난해 비인두암으로 투병 중인 사실을 알렸다. 소속사 싸이더스에 따르면 김우빈은 최근 상태가 회복돼 재활 치료를 받는 중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