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담비, 광희 TMI에 버럭 "성형 얘기 그만 좀 해!"

  • 등록 2019-02-12 오전 10:06:24

    수정 2019-02-12 오전 10:06:24

(사진=JTBC ‘냉장고를 부탁해’)
[이데일리 김민정 기자] ‘냉부해’ 손담비가 광희의 성형 언급에 버럭했다.

지난 11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 (이하 ‘냉부해’)에서는 인싸 남매 손담비와 광희가 게스트로 출연해 자신의 냉장고를 공개했다.

이날 광희는 “유일하게 엄마가 만든 것”이라며 엄마표 애호박 반찬을 소개했다. 그는 “그동안 방송에서 어머니 음식을 잘 안 먹는다고 해 실망하셨다”며 “‘네가 엄마 요리 실력을 꽝으로 만들어놨다’며 셰프님들에게 평가를 받아보고 싶어 하신다”라고 말했다.

이에 광희의 어머니 표 애호박 반찬을 맛본 MC들과 셰프들은 어머니의 손맛을 인정했고, 손담비는 “정말 맛있다. 소주가 생각난다”고 말하며 극찬했다.

광희는 “사실 엄마가 맞벌이를 하느라 바쁘셔서 저한테 요리할 시간이 없었다. 돈 벌어서 저 성형시켜주셨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에 MC 안정환은 “짠하게 왜 그런 얘기를 하냐”고 했지만, 광희는 “하나 하면 또 하나 하고 싶고”라며 성형수술 얘기를 멈추지 않았다.

그러자 손담비는 “어우, 성형 얘기 좀 그만해!”라고 버럭해 주변의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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