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미777’ 나플라vs 슈퍼비, 치열한 접전…승자는?

  • 등록 2018-09-22 오전 10:42:15

    수정 2018-09-22 오전 10:42:15

사진=‘쇼미더머니777’방송화면 캡처
[이데일리 스타in 김윤지 기자]‘쇼미더머니777’ 팀 나플라와 팀 수퍼비가 치열한 접전을 펼쳤다.

21일 방송한 Mnet 힙합 서바이벌 프로그램 ‘쇼미더머니777’에선 지난 주에 이어 ‘파이트머니 쟁탈전’이 진행됐다. 가장 먼저 공개된 루피 VS 노엘 VS 포이 뮤지엄의 트리플 배틀에서 루피는 명성만큼 뛰어난 실력을 발휘했고 오랜 경험에서 우러나온 무대 매너로 프로듀서들을 환호하게 만들었다. 노엘 역시 자신감 넘치는 태도로 강렬한 랩을 선보이며 무대를 장악했지만 루피에 밀려 탈락하게 됐다.

수퍼비 VS 차붐 VS 데이데이의 대결도 이목을 집중시켰다. 차붐은 자신의 독특한 개성이 담긴 무대를 선보였고, 수퍼비는 비약적으로 성장한 실력을 과시하며 감탄을 자아냈다. 넉살은 “(수퍼비 무대는) 거의 완벽에 가까웠다. 괴물이다”라며 혀를 내둘렀을 정도. 수퍼비와 차붐은 동점을 기록, 재대결까지 성사됐지만 최종 승자는승리는 수퍼비로 결정, 더 콰이엇은 “수퍼비는 ‘쇼미더머니’를 먹고 자라는 아이다”라며 그의 성장을 칭찬했다.

화제를 모은 것은 나플라 VS EK VS 불리 다 바스타드의 빅매치였다. 나플라는 최고 금액의 파이트머니를 보유한 유력 우승 후보답게 흠 잡을 데 없는 랩, 자신 있는 제스처로 시선을 집중시켰다. EK는 화려한 랩 스킬을 선보이며 만만치 않은 실력으로 맞섰고, 불리 다 바스타드는 폭발적인 에너지, 패기 넘치는 랩으로 프로듀서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우열을 가리기 힘들었던 이번 배틀에서는 나플라가 승리를 거뒀다.

‘파이트머니 쟁탈전’을 마무리하기 전, 실력자 간의 빅매치로 뛰어난 실력의 래퍼들이 많이 탈락한 상황을 고려해 시즌4 이후 폐지되었던 패자 부활전이 다시 시행됐다. 이를 통해 다시 한번 실력을 증명해 보인 pH-1, EK, 제네 더 질라, 차붐이 부활에 성공, 다음 라운드로 진출했다.

이어진 ‘그룹 대항전’에서는 24명의 래퍼들이 팀 나플라, 팀 수퍼비로 나뉘어 팀 대결을 펼쳤다. 그룹 대항전은 각 비트당 팀에서 한 사람씩 앞으로 나와 랩 배틀을 펼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3라운드의 경기 동안 먼저 2승을 취하는 팀이 파이트머니 5000만원을 가져가게 된다.

1라운드에서 팀 나플라는 팀워크로 함께 즐기는 축제 분위기를 연출해 1승을 차지했다. 특히 첫 순서로 나서 고퀄리티의 랩과 노련한 무대 매너로 승부에 불을 붙인 ODEE, 말이 필요 없는 실력을 바탕으로 유쾌한 무대를 만든 나플라, 상대팀을 도발하며 공연에 열기를 더한 이수린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2라운드에서는 디아크가 어린 나이로 믿기지 않는 엄청난 카리스마를 발산, 팀 수퍼비의 히든카드로 활약하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디아크는 자신을 도발하는 상대팀 래퍼들에게 전혀 위축되지 않는 것은 물론, 이동민에게 업혀 퍼포먼스를 하는 와중에도 흔들림 없는 랩을 선보여 프로듀서들의 극찬을 받았다. 또한 2라운드에서 나플라 팀의 EK와 YunB가 깜작 춤 실력을 뽐내기도.

결국 동점을 기록한 두 팀은 승패를 가를 3라운드에 돌입하게 됐다. 무조건 이긴다는 생각으로 칼을 갈고 나온 두 팀의 마지막 대결이 궁금증을 자아낸다. 승패를 결정지을 3라운드만을 남겨 놓은 가운데 시즌 최초로 진행된 ‘그룹대항전’에 대한 시청자들의 호평이 쏟아졌다.

차주에는 프로듀서들이 래퍼들을 영입하기 위해 그들 앞에서 공연을 펼친다. 프로듀서들의 베테랑다운 랩, 공연 실력, 그리고 모두를 열광케 할 엄청난 피처링 아티스트들이 등장해 분위기를 뜨겁게 달굴 전망이다. 또 새롭게 바뀐 팀 결정 방법도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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