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카세르 2골' 스페인, 웨일즈 4-1 제압

  • 등록 2018-10-12 오전 9:48:11

    수정 2018-10-12 오전 9:48:11

스페인. (사진=AFPBBNews)
[이데일리 스타in 임정우 기자] 스페인이 웨일스를 완벽하게 제압했다.

스페인은 12일(한국시간) 웨일스 카디프 밀레니엄 스타디움에서 열린 웨일스와의 친선 경기에서 4-1 승리를 거뒀다. 스페인은 파코 알카세르(도르트문트)가 2골, 세르히오 라모스(레알 마드리드)와 마르크 바르트라(레알 베티스) 각각 1골씩을 터트리며 4-1 대승을 완성했다.

스페인을 이끄는 루이스 엔티케 감독은 이날 4-3-3 포메이션을 꺼내 들었다. 원톱 알바로 모라타(첼시)를 중심으로 좌우 측면에는 알카세르와 페르단데스 수소(AC밀란)가 배치됐다.

중원에는 다니 세바요스(레알 마드리드), 비에벤이도 로드리(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사울 니게즈(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자리했고 호세 루이스 가야(발렌시아), 라모스, 라울 알비올(나폴리), 세사르 아스필리쿠에타(첼시)가 포백을 구성했다. 골문은 데 헤아(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지켰다.

스페인은 경기 시작 8분 만에 알카세르가 선제골을 터트리며 기선제압에 성공했다. 알카세르는 니구에즈의 패스를 받은 뒤 오른발 슈팅으로 웨일즈의 골문을 갈랐다.

전반 19분에는 라모스이 두 번째 골이 터졌다. 전반 29분에는 다시 한 번 알카세르가 빛났다. 알카세르는 이날 자신의 두 번째 골이자 팀의 세 번째 골을 넣었다.

분위기를 가져온 스페인은 흔들리지 않았다. 스페인은 후반 29분 바르트라의 추가 골로 4-0 리드를 잡았다. 스페인은 후반 44분 웨일즈에 1골을 내줬지만 4-1로 승리하는 기쁨을 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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