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日판 `Gee` 미니스커트 선보인 까닭

  • 등록 2010-10-06 오전 11:52:40

    수정 2010-10-06 오후 1:23:51

▲ 소녀시대(=소녀시대 일본 공식 홈페이지)


[이데일리 SPN 박미애 기자] 그룹 소녀시대가 두 번째 일본 싱글 `지`(Gee) 재킷에서 미니스커트를 선보인 이유를 밝혔다.

소녀시대는 `지`로 국내에서 활동할 당시 알록달록 스키니진으로 큰 유행을 일으켰다. 그래서 최근 공개된 일본 싱글 재킷 상의 미니스커트는 국내 네티즌들 사이에서 큰 화제였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지`라는 노래가 한국은 물론 중화권, 동남아 지역에서도 큰 인기를 얻었기 때문에 일본 싱글 재킷에서는 똑같은 콘셉트보다 변화를 줘 신선한 느낌을 주고 싶었다"고 밝혔다.

이어 "하지만 재킷에서 조금 변화를 준 것뿐 소녀시대가 국내에서 `지`로 활동하면서 선보인 발랄하고 사랑스러운 이미지가 일본 활동에서도 그대로 표현될 것"이라고 전했다.
 
하지만 소녀시대가 일본에서 `각선미 그룹`으로 언론과 대중의 스포트라이트를 받은 만큼 이번 재킷은 신선한 느낌 이상의 효과와 관심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소녀시대는 1일 유니버설뮤직재팬의 유튜브를 통해 티저영상을 공개하고 6일 뮤직비디오 풀 영상을 공개했다.

소녀시대는 오는 20일 일본에서 `지`를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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