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융성의 힘! 'DNA 코리아' 시즌 2 마무리

  • 등록 2014-01-02 오전 9:21:57

    수정 2014-01-02 오전 9:21:57

‘DNA 코리아’ 시즌 2의 주요 장면.(사진=씨에이치이엔티)
[이데일리 스타in 고규대 기자] 문화 융성의 가능성을 보여준 공공 미술 프로젝트 ‘DNA 코리아’(제작 씨에이치이엔티)가 시즌2를 마감했다.

‘DNA 코리아’ 시즌2는 강원도와 영월군, 화천군이 참여해 지난해 12월12일과 19일 SBS ‘컬처클럽’을 통해 방송됐다. ‘DNA 코리아’ 시즌2는 지붕없는 박물관이라는 별칭으로 잘 알려진 영월군의 특징을 제대로 보여주면서도 지역주민과 학생들이 적극 참여해 재능나눔의 경연장으로 확대되는 등 공공미술의 전형을 보여줬고, 화천군 또한 지역 최대의 축제를 넘어 세계속의 축제로 발돋음 한 산천어 축제와의 협업을 통해 성공적인 시너지를 보여주면서 앞으로 지역 축제 운영의 새로운 형태를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DNA 코리아’ 프로젝트를 총괄 지휘했던 배수영 설치미술작가를 비롯. 영화배우 김영호와 가수 솔비는 내년 준비 중인 ‘DNA 코리아’ 시즌3 정규 프로젝트에도 적극적인 참여 의사를 밝혔다. 배수영 작가는 “전업 작가들과 연예인 및 지역 주민이 함께 어우러져 공공미술 작업을 진행하고, 방송을 통해 참여 지역까지 널리 알리는 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씨에이치이엔티는 10여 명의 국내외 유명 작가들을 전속 작가로 두고 도시 디자인 및 대형 공공미술 사업을 비롯하여 각종 미술 전시행사 등을 주관·주최하는 문화예술 전문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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