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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화는 9일 저녁 네이버 V앱을 통해 다른 멤버들에 이어 개인 방송 시간을 가졌다. 정용화는 “V위크의 끝판왕 정용화가 인사를 드리게 됐다”고 말했다. 이날 정용화는 10분 방송이 짧을 것 같아 5분 먼저 찾아왔다며 팬들을 배려하는 세심한 모습을 보였다.
이날 정용화는 트랙리스트를 선보이며 “타이틀곡 ‘신데렐라’는 제 자작곡”이라면서 “씨엔블루라서 할 수 있는 음악을 만든 것 같다”며 자부심을 표현했다. 이어서 정용화는 “두 번째 앨범이기 때문에 씨엔블루의 정체성에 대해 많이 고민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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