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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와이스의 컴백 타이틀 곡 ‘Fancy’는 트렌디한 감성과 우아한 플루트 사운드의 조화가 어우러지는 멜로우 무드 팝 댄스곡이다. 트와이스는 오늘 ‘엠카운트다운’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Fancy’ 무대를 통해 과감하고 카리스마 넘치는 퍼포먼스로 대체불가 매력을 보여줄 예정이다.
엔플라잉은 신곡 ‘봄이 부시게’ 컴백 무대를 준비하고 있다. ‘옥탑방’으로 음원차트 역주행 1위 신화를 쓴 엔플라잉은 이번에도 리더 이승협의 자작곡 ‘봄이 부시게’로 꽃길을 예고하고 있다. ‘봄이 부시게’는 따뜻한 봄에 누구나 한 번쯤 겪었을 법한 달콤씁쓸한 연애 이야기를 시적 감성이 돋보이는 가사로 풀어낸 곡이다.
글로벌 슈퍼루키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후속곡 ‘Cat & Dog’의 첫 무대를 선보인다. ‘Cat & Dog’은 트랩비트 위에 마림바 멜로디가 더해져 귀여운 분위기를 연출하는 곡으로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이 곡을 통해 사랑스럽고 소년미 가득한 무대를 꾸밀 계획이다.
이외에도 방탄소년단, 고승형, 뉴키드, Enoi, 원더나인, 밴디트, 강시원, 타겟, 조정민, 스테파니, 다이아 등 다양한 아티스트들의 풍성한 무대가 준비돼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