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지만 2경기 연속 결장' 탬파베이, 캔자스시티 6-3 제압…4연패 탈출

  • 등록 2019-04-23 오전 11:32:55

    수정 2019-04-23 오전 11:32:55

최지만. (사진=AFPBBNews)
[이데일리 스타in 임정우 기자] 최지만(28)이 왼쪽 종아리 통증으로 2경기 연속 결장한 가운데 탬파베이 레이스가 승리를 챙겼다.

최지만의 소속팀 탬파베이는 23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세인트피터즈버그 트로피카나필드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캔자스시티 로열스와의 홈경기에서 6-3으로 승리했다. 21일 왼쪽 종아리에 통증을 느낀 최지만은 22일 보스턴 레드삭전에 이어 이날 경기에도 출전하지 못했다.

탬파베이는 이날 경기를 승리로 장식하며 4연패 늪에서 탈출했다. 탬파베이는 캔자스시티에 솔로 홈런을 3개 내주며 1-3으로 끌려갔다. 그러나 6회 말 브랜던 로의 2루타로 한 점을 만회했고 추격의 발판을 마련했다. 분위기 반전에 성공한 탬파베이는 7회말 무사 1, 3루에서 대니얼 로버트슨의 2루 땅볼로 3-3 동점을 만든 뒤 후속 타자 마이크 주니노의 중월 2점 홈런으로 승부의 마침표를 찍었다.

2경기 연속 결장한 최지만의 부상은 심각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MLB닷컴 탬파베이 담당 기자 후안 토리비오는 전날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최지만은 ‘종아리 근육이 경직되는 느낌을 받았지만 심각한 부상은 아니다’라고 밝혔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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