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이데일리 D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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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민정 기자] 광희가 국방의 의무를 마치고 팬들의 곁으로 돌아온다.
6일 소속사 본부이엔티 측은 “광희가 7일 전역 후 현장에서 취재진과 팬들 앞에서 전역 인사를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지난해 3월 13일 입대한 광희는 이날 만기 제대해 민간인 신분을 얻는다.
소속사 측은 “광희가 여러 방송에서 러브콜을 받고 있어 제대 후 자주 팬들을 찾아뵐 예정”이라며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전역 후 광희의 첫 복귀작은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이 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