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0년까지 진행할 원전산업 R&D 로드맵 짠다...6일 착수회의

'Nu-Tech 2030' 2019년 3월까지 수립 추진
안전, 해체, 방폐, 수출 및 국제협력 논의
  • 등록 2018-12-06 오전 6:00:35

    수정 2018-12-06 오전 6:00:35

신고리 원전 5·6호기 건설현장. (사진=뉴시스)


[이데일리 김일중 기자] 산업통상자원부는 6일 서울시 강남 에너지기술평가원에서 원전분야 산·학·연 전문가들과 함께 ‘Nu-Tech 2030(원전산업R&D로드맵)’ 수립을 위한 착수회의를 개최한다.

Nu-Tech 2030은 ‘에너지전환 후속조치 및 보완대책’ 중 산업부문 보완대책의 주요과제로 산업부는 원전산업 생태계유지를 위해 지속적으로 추진 중이다.

Nu-Tech 2030은 원전의 지속가능한 운영을 위한 핵심기술 경쟁력을 유지하고 원전해체, 사용후핵연료 관리 등 새로운 유망분야 육성을 위해 수립을 추진하고 있으며, 원전산업 산·학·연 전문가 50여명 내외가 참여해 2030년까지 원전산업 R&D 방향을 논의할 예정이다.

Nu-Tech 2030은 최근 원전산업의 변화에 맞춰 안전, 해체, 방폐, 수출 및 국제협력(미래 원자력 기술) 등 4개의 분야로 나뉘어 논의가 진행된다.

(자료=산업통상자원부)


문신학 원전산업정책관은 “원전산업 R&D는 원전산업 중소기업 기술력 향상, 핵심 기자재 국산화 등 지금까지 원전산업 발전에 중요한 역할을 했다고 생각한다”며 “이번 Nu-Tech 2030 수립이 원전의 안전운영과 해외 수출을 위한 핵심 경쟁력과 원전산업 생태계 유지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Nu-Tech 2030’ 착수회의 이후 약 4개월 동안 분과위원회 및 총괄위원회의 논의를 거쳐 2019년 3월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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