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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케이블채널 tvN에 따르면 ‘뇌섹시대-문제적 남자’ 출연진과 제작진은 지난 13일 인천국제공항으로 출국해 일본 규슈 지역에서 1박2일로 촬영을 진행했다. 프로그램 론칭 4주년을 기념한 특집으로, 지난해 1월 방송한 스위스 편에 이은 두 번째 해외 원정이다.
지난 2015년 2월 첫 방송한 ‘문제적 남자’는 퀴즈 예능으로, 다양한 문제 해결과 접근 방식으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지난달부터 화요일에서 월요일 오후 11시로 편성 이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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