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n입사지원]현대엔지니어링·부산도시공사 등 공채

  • 등록 2019-04-13 오전 6:00:00

    수정 2019-04-13 오전 6:00:00

[이데일리 강경래 기자] 12일 구인구직 매칭플랫폼 사람인에 따르면 현대엔지니어링과 부산도시공사 등이 현재 입사원서를 접수 중이다. 부산도시공사는 연령·학력·전공 제한은 없으나 본인 또는 부모 중 1인이 공고일 전일 부산광역시에 주민등록이 돼 있어야 한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올해 상반기 신입사원을 채용한다. 모집부문은 △기계공학(화공플랜트·건축) △전기·전자(화공플랜트·건축) △화학공학(화공플랜트) △건축공학(화공플랜트·건축) △토목공학(화공플랜트·인프라)로 나뉜다. 정규 4년제 대학 이상 졸업자 또는 졸업예정자로 학점 4.5점 만점 기준 3.0 이상 성적 보유자, 토익 700점 이상 등이면 지원할 수 있다. 기사 자격증 소지자는 우대한다. △서류접수 △HMAT전형 △면접전형 △신체검사를 거쳐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 서류는 오는 18일까지 현대엔지니어링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빙그레는 올해 상반기 신입사원 채용에 나섰다. △관리(재무·회계) △생산(원가회계·인사노무) △영업(국내영업·해외영업) △마케팅(마케팅PM) 부문에서 채용한다. 공통자격은 4년제 학사 이상 학위 소지자 또는 취득 예정자다. 전형절차는 △서류전형 △인·적성검사 △1차면접 △2차면접 △최종합격 순으로 진행한다. 오는 19일까지 빙그레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입사지원 할 수 있다.

부산도시공사는 올해 신입사원을 모집한다. 채용분야는 △행정 △전산 △토목 △건축 △기계 △전기 △통신 △조경 분야다. 연령·학력·전공에 대한 제한은 없으나 본인 또는 부모 중 1인이 공고일 전일 부산광역시에 주민등록이 돼 있어야 한다. 기준 점수 이상 어학 성적을 보유해야 한다. 또한 전산·토목·건축·기계·전기·통신·조경 분야는 관련 분야 기사 또는 기술사 자격증을 보유해야 한다. 입사지원 전 직무설명자료, 결격사유, 가산특전 등을 채용 공고를 통해 꼼꼼히 확인해야 한다. △서류심사 △필기시험(1·2차) △면접시험(1·2차)을 거쳐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 오는 19일까지 공사 채용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입사지원하면 된다.

현대글로비스는 올해 상반기 채용연계형 인턴사원을 모집한다. 모집부문은 △경영지원(재경·기획·구매) △물류(국내물류·국제물류·벌크물류) △해운(자동차선 운항·벌크선 운항) △유통(KD사업·오토비즈·트레이딩) 부문이다. 국내외 4년제 정규대학 졸업자 및 8월 졸업 예정자면 지원이 가능하다. 해외에서의 관련 업무 경험자, 해외거주 경험자는 우대한다. 전형절차는 △지원서 접수 △HMAT(인적성검사) △AI·실무면접 △인턴 실습 △임원면접 △입사 순으로 진행된다. 22일까지 현대글로비스 채용포털을 통해 온라인 입사지원 하면 된다.

LG MMA는 올해 상반기 신입 및 경력사원 채용을 진행한다. 조직별로 △경영지원(인사) △구매(원재료 구매) △R&D(R&D·TS&D) △여수공장(공무·품질·안전환경)에서는 신입사원을 △여수 경영지원에서는 공사구매 직무 경력사원을 채용한다. 정규 4년제 대학교 졸업자 또는 8월 졸업예정자면 지원이 가능하다. 영어와 중국어, 일본어 등 외국어 능력 우수자를 우대한다. 여수 경영지원 공사구매 지원자의 경우 3년 이상 유관분야 경력 보유자를 우대한다. △서류전형 △인·적성검사 △1차면접 △건강검진 △2차면접 순으로 채용을 진행한다. 서류접수는 22일까지 LG그룹 채용사이트에서 하면 된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홈런 신기록 달성
  • 꼼짝 마
  • 돌발 상황
  • 우승의 짜릿함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