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라랜드' 또 썸남 등장? "서동주는 나에게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 등록 2018-10-12 오전 11:25:02

    수정 2018-10-12 오전 11:25:02

[이데일리 박한나 기자] 지난주 방송된 TV조선 ‘꿈꾸는 사람들이 떠난 도시-라라랜드(이하 라라랜드)’에서 서동주는 “서로 알아가는 단계”라며 썸남을 공개했다.

서동주의 썸남으로 방송에서 소개된 ‘찰리 치버’는 하버드대 출신의 유명한 IT 전문가로 미국 지식공유 웹사이트 쿠오라(Quora)의 공동 설립자로 알려져 대중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

오는 13일 밤 방송에서 서동주는 로스쿨을 함께 다녔던 연하남과의 만남을 공개한다. 연하남은 미국 뉴욕대를 졸업하고 현재 샌프란시스코 대학교 로스쿨에 재학 중이며 국내 유명 재력가의 자제로 알려졌다.

서동주는 “친동생 같은 친구”라고 그를 소개하지만 두 사람의 만남에서는 미묘한 기류가 포착된다.

서동주와 연하남은 이날 도자기를 만들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연하남은 영화 ‘사랑과 영혼’의 명장면을 따라 하며 서동주에게 관심을 표현하면서도 쑥스러워한다.

그는 서동주를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라고 밝히며 호감을 드러냈지만, 서동주는 “예뻐하는 후배일 뿐”이라고 선을 긋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서동주에게 적극적으로 호감을 표현한 연하남의 정체는 방송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한편 ‘라라랜드’에서 서동주는 일상생활에서 허당미를 보여준 것과 달리, 법률 회사 ‘퍼킨스 코이(PERKINS COIE)’에서 일할 때는 완벽을 추구하는 모습을 보여 반전 매력을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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