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언 쿠글러 감독, '블랙팬서' 속편 이어간다

  • 등록 2018-10-12 오전 11:25:28

    수정 2018-10-12 오전 11:25:28

[이데일리 스타in 박미애 기자]라이언 쿠글러 감독이 ‘블랙팬서’ 속편을 이어간다.

11일(현지시간) 외신에 따르면 쿠글러 감독이 마블과 계약을 체결, ‘블랙팬서2’의 각본과 연출을 맡는다. ‘블랙팬서’ 흥행 이후 늘어난 작업량에 쿠글러 감독의 ‘블랙팬서2’는 내년 말이나 2020년 초에야 촬영에 들어갈 수 있을 것으로 관측된다.

‘블랙팬서’는 가상의 왕국 와칸다의 국왕이자 히어로인 블랙팬서 티찰라(채드윅 보스만 분)를 주인공으로 한 영화로 지난 2월 개봉해 대중과 평단에서 좋은 성과를 거뒀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홈런 신기록 달성
  • 꼼짝 마
  • 돌발 상황
  • 우승의 짜릿함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