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광 주연 '스무살' 베트남 판권수출..내년 1월 tvN 편성

  • 등록 2013-12-26 오전 11:03:47

    수정 2013-12-26 오전 11:03:47

스무살 베트남 판권수출
[이데일리 스타in 강민정 기자] CJ E&M 4부작 드라마 ‘스무살’이 베트남에 판권을 수출했다.

톱스타와 일반인의 비밀연애라는 흥미로운 설정과 이기광의 로맨스 첫 주연작으로 화제를 모은 4부작 드라마 ‘스무살’이 베트남의 케이블 채널 ‘YAN TV’에 드라마 판권을 팔았다. 베트남뿐만 아니라 현재 동남아시아를 중심으로 해외에서 다양한 러브콜을 받고 있어, 향후 추가 해외 판매가 진행될 것으로 알려졌다.

‘스무살’은 톱스타가 되어 돌아온 아이돌 비스트의 이기광(이기광 분)과 판타지한 로맨스를 꿈꾸던 ‘혜림’(이다인 분)이 스무살이 되어 다시 재회해, 비밀 연애를 하는 과정을 그리고 있다. TV가 아닌 모바일과 온라인에서 최초 공개하는 형식으로, 톱스타와 일반인의 비밀 연애 스토리와 스무살의 풋풋한 로맨스가 더해졌다.

서정호 CJ E&M의 콘텐츠해외사업팀 팀장은 “‘스무살’은 카카오페이지내 최단시간 인기랭크 1위라는 기록을 세우며 국내 팬들의 호응을 이끌어내는 데 성공을 거뒀다”며 “신선한 형식과 1020 맞춤 스토리텔링이 해외에서도 좋은 반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를 하고 있다”고 전했다.

UHD 4부작 드라마 ‘스무살’(연출 황준혁, 극본 김윤주 이상희)은 지난 19일 1,2화를 카카오페이지와 티빙, 유투브를 통해 서비스됐다. 3화와 4화는 각각 23일과 26일에 카카오페이지에서 독점으로 선보였다. 3,4화의 경우 친구추천을 할 경우에 무료로 볼 수 있으며, 원치 않을 경우 유료결제를 통해서 즐길 수 있다. 1월 6일부터 tvN과 온스타일 등에서 TV버전으로도 만날 수 있으며, 케이블 TV VOD 전문업체 홈초이스에서 내년에 개국 예정인 디지털케이블TV의 UHD 전용채널에서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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