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인권·볼빨간 안지영 등 평창올림픽 개막식서 컬래버

세대 대표하는 가수들과 '평화' 호흡
  • 등록 2018-01-23 오후 1:40:09

    수정 2018-01-23 오후 1:40:09

전인권과 볼빨간사춘기 안지영
[이데일리 스타in 김은구 기자] 볼빨간사춘기 안지영과 가수 전인권을 비롯한 가수들이 2018 평창동계올림픽 개막식 무대에서 평화를 노래한다.

오는 2월 9일 오후 8시 강원도 평창 올림픽스타디움에서 열리는 동계올림픽 개막식에서 한국 가수들이 평화를 상징하는 노래로 컬래버레이션을 이루는 것으로 이데일리 취재 결과 확인됐다. 복수의 관계자들에 따르면 해당 가수들은 각 세대의 상징적인 인물들로 선정됐다. 세대간 소통과 화합의 의미로 보인다. 이들이 부를 노래의 제목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평화를 상징하는 노래들 중 전세계 많은 사람들에게 익숙한 팝송이 될 것으로 알려졌다. 전세계에서 ‘K팝’이라는 이름으로 주목을 받고 있는 한국 대중음악 주역들이 전세계가 주목할 올림픽 개막식에서 공연을 펼친다는 것도 대중음악계에는 의미가 크다.

평창 동계올림픽 개막식은 양정웅 총연출이 지휘봉을 잡아 평화를 주제로 공연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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