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NCT "유노윤호에게 붙잡히면 최소 두시간" 폭로

  • 등록 2018-11-08 오후 1:27:13

    수정 2018-11-08 오후 1:27:13

엑소·NCT 유노윤호 ‘윤호 타임’을 폭로. 사진=KBS 2TV ‘해피투게더4’
[이데일리 정시내 기자] 그룹 엑소와 NCT가 동방신기 유노윤호의 ‘윤호 타임’을 폭로한다.

KBS 2TV ‘해피투게더4’(이하 ‘해투4’)의 8일 방송은 ‘SM 특집’으로 꾸며진다. 이날 방송에서는 스페셜 MC 이수근을 비롯한 보아-샤이니 키-엑소 백현&세훈-NCT 태용&재현이 총출동한다.

청담에 위치한 SM 사옥으로 출격한 ‘해투4’의 최근 녹화에서 보아는 “SM에는 ‘윤호 타임’이 있다”고 밝혀 궁금증을 모았다. 이에 SM 후배 라인 엑소 백현&세훈과 NCT 태용&재현은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윤호 타임’에 대한 증언을 이어가 웃음을 폭발시켰다.

특히 엑소 백현은 “유노윤호가 후배들 모니터를 다 하고 이야기해준다”면서 “다만 시간이 길다. 멤버를 계속 바꿔줘야 한다”며 ‘윤호 타임’의 실체를 공개했다.

엑소와 NCT의 쏟아지는 ‘윤호 타임’ 증언에 샤이니 키는 “나한테는 ‘윤호 타임’이 소용이 없다”고 말해 관심을 모았다. 이어 그는 “나도 말하는 걸 좋아해서 들을 때 리액션이 안 좋다”고 말해 ‘윤호 타임’의 타겟 선정 기준이 ‘리액션’임이 드러났다고.

한편 SM 식구들의 뜨거운 토크 열전이 펼쳐질 KBS 2TV ‘해피투게더4’는 8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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