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라스락, '로하스' 인증 12년 연속 획득

  • 등록 2018-05-12 오전 6:00:00

    수정 2018-05-13 오전 8:49:38

사진=삼광글라스
[이데일리 김정유 기자] 삼광글라스(005090)는 밀폐용기 브랜드 ‘글라스락’이 12년 연속 ‘대한민국 로하스’(LOHAS) 인증을 획득했다고 12일 밝혔다.

한국표준협회가 주관하는 로하스 인증은 친환경적이고 사회공헌을 최우선 가치로 삼는 기업·단체의 제품·서비스 등에 주어진다. 글라스락은 2007년부터 매년 로하스 인증을 받아왔다. 이번 심사에서 글라스락은 건강지향성·환경성·안전성·사회책임성·지속가능성 등 5개 부문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규사·소다회 등 천연 무기원료로 만들어져 인체에 무해하고 유리에 대한 유해성분 용출검사로 안전성까지 확보한 점 등이 부각됐다.

삼광글라스 관계자는 “글라스락의 강점인 건강지향성과 환경성을 계속 발전시키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재활용 쓰레기 대란 속에서 우리 환경과 아이들을 위해 재활용 소재를 생활화하는 습관이 필요하며, 이에 기여할 수 있도록 연구개발을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 한편 올해로 출시 13주년을 맞은 글라스락은 국내뿐 아니라 북미, 유럽, 중국 등 전세계 90개국 이상에서 5억개 이상 판매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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