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백' 소녀시대, '여성+절제미' 빛났다

  • 등록 2009-06-26 오후 7:48:54

    수정 2009-06-26 오후 8:04:47

▲ 그룹 소녀시대


[이데일리 SPN 양승준기자] '게다리춤'? 이제는 '제기차기춤'!

그룹 소녀시대가 발랄하면서도 통일감있는 무대로 3개월 만에 화려하게 컴백했다.

지난 3월 '지' 활동을 마감한 소녀시대는 26일 오후 6시30분 생방송으로 진행된 KBS 2TV '뮤직뱅크'서 두번재 미니음반 타이틀곡 '소원을 말해봐' 첫 무대를 가졌다.

이날 소녀시대는 공군복을 연상시키는 갈색톤의 밀리터리룩을 입고 각선미를 뽐내며 무대를 압도했다.
▲ 그룹 소녀시대

또 소녀시대 멤버들은 화려하면서도 절제미 넘치는 군무로 안무의 통일감을 강조했다.
 
하지만 후렴구 제기차기를 연상시키는 발랄한 춤으로 포인트를 줘 곡의 경쾌함을 살리는 것을 놓치지 않았다.

이날 대기실서 기자와 만난 티파니는 첫 컴백 무대를 마친 소감을 묻자 "매우 떨리지만 시원하다"며 "컴백 일주일 전부터 설레는 마음으로 이날을 기다렸다"고 답했다.

이어 "첫 무대이기에 다소 부족한 점도 있지만 갈수록 발전하는 소녀시대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웃으며 말했다.

한편 '뮤직뱅크'를 통해 컴백 무대를 펼친 소녀시대는 27일 MBC '음악중심' SBS '인기가요'에 연달아 출연하며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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