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앞에서 'DNA' 공연 패기…뉴키드, 정식 데뷔 신고

25일 '뚜에레스' 발매하고 정식 활동 돌입
터키에 팬 4천명 확보…남미 투어도 준비
  • 등록 2019-04-23 오후 3:05:01

    수정 2019-04-23 오후 3:05:01

뉴키드(사진=제이플로엔터테인먼트)
[이데일리 스타in 김은구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 앞에서 방탄소년단 히트곡 ‘DNA’로 무대를 꾸몄던 신예 보이그룹 뉴키드가 정식 출격한다.

뉴키드는 23일 서울 중구 을지로 롯데피트인 동대문점에서 데뷔 싱글 앨범 ‘뉴키드’ 발매 쇼케이스를 가졌다. 지난 2017년 11월 ‘소년이 사랑할 때’와 지난해 7월 25일 ‘보이 보이 보이’ 등 두번의 프리뷰 앨범을 발매했던 뉴키드는 오는 25일 데뷔 앨범을 발매하고 타이틀곡 ‘뚜에레스’(Tu eres)로 본격 활동에 나선다.

뉴키드는 지난 2월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제6회 이데일리 문화대상 시상식의 갈라 콘서트에서 당시 콘서트 부문 최우수상 및 대상을 수상한 방탄소년단을 객석에 두고 ‘DNA’로 헌정 공연을 꾸몄다. 뉴키드는 방탄소년단에게 “선배님 사랑합니다”라고 전해 화제가 됐다. 뉴키드는 “방탄소년단 선배님들 앞에서 공연을 하면서 선배님들처럼 멋있는 가수가 되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고 당시를 떠올렸다.

뉴키드는 멤버 지한솔이 KBS2 연습생 오디션 프로그램 ‘더 유닛’에도 출연해 프로젝트 그룹 유니티 멤버로 선발되기도 했다.

방탄소년단 앞에서의 공연을 비롯해 데뷔를 준비하며 쌓아온 경험은 뉴키드에게 자신감을 심기에 충분한 기회였다. 뉴키즈는 이번 쇼케이스에서 칼군무 등으로 완성도 있는 무대를 선보였다.

뉴키드의 데뷔 타이틀곡 ‘뚜에레스’는 판타지 같은 로맨스, 사랑 이야기를 담은 곡이다. 퓨처 베이스 장르의 댄스곡으로 카리스마 넘치는 랩과 멤버들의 소년다운 보이스, 음악적 색깔을 각인시킨다는 게 소속사 측 설명이다.

‘뚜에레스’는 ‘너는’이라는 의미의 스페인어다. ‘너는 예쁘다’라는 의미의 스페인어 ‘뚜에레스 보니따’라는 문구가 가사에 삽입돼 있다. 뉴키드는 이번 데뷔를 준비하며 스페인어까지 공부해 올 여름 스페인어를 사용하는 국가가 많은 남미 지역으로 투어 콘서트도 떠날 계획이다. 프리뷰 활동 당시 일본과 터키에서 공연을 하며 특히 터키에서 팬페이지에 4000명이 등록할 정도로 해외에서 인기의 기반을 쌓고 있는 뉴키드가 첫 활동으로 어떤 성과를 이뤄낼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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