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가 '숨고르기'…WTI 0.5%↓

  • 등록 2019-04-18 오전 5:36:14

    수정 2019-04-18 오전 5:36:14

[이데일리 뉴스속보팀] 국제유가는 17일(현지시간) 하루 만에 소폭 하락했다.

이날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5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전 거래일보다 배럴당 0.5%(0.29달러) 떨어진 63.76달러에 장을 마감했다. 런던 ICE 선물거래소의 6월 물 브렌트유도 배럴당 0.15%(0.11달러) 내린 71.61달러에 거래 중이다.

최근 잇따른 상승에 따른 일부 조정국면으로 보인다. 다만, 중국의 1분기 국내총생산(GDP) 증가율이 전분기와 같은 6.4%로 집계돼 일단 하락세를 멈춘 것으로 나타나면서 유가 하락 폭이 크지는 않았다. 지난주 미국 원유 재고가 감소했다는 소식도 유가 지지 역할을 했다.

국제 금값은 소폭 하락했다. 이날 뉴욕상품거래소에서 6월 인도분 금은 온스당 0.08%(0.40달러) 하락한 1276.80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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