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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종 구단은 20일(한국시간) 권창훈의 그라운드 훈련 모습을 소개하며 “권창훈의 실전 출격이 가까워졌다”며 “권창훈은 밝게 웃으며 훈련장에서 시간을 보냈다”고 전했다.
권창훈은 올 시즌 후반기 복귀를 목표로 하고 있다. 다만, 정확한 복귀 시점은 알려지지 않았다. 프랑스 매체 레퀴프는 지난달 권창훈이 내년 1월까지 경기에 나서지 못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내년 1월에 열리는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출전 여부도 아직 불투명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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