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취 50대, 대낮에 차 몰고 약국으로 돌진…인명피해는 없어

  • 등록 2019-02-11 오전 7:48:58

    수정 2019-02-11 오전 7:48:58

약국으로 돌진한 음주운전 차량 (사진=전북지방경찰청 제공)


[이데일리 김은총 기자] 50대 만취 운전자가 몰던 차량이 대낮에 약국을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

10일 오후 1시 20분경 전북 익산시 부송동의 한 아파트 인근 도로에서 A(51)씨가 몰던 검은색 SM5 차량이 인도를 뛰어넘어 상가 외벽을 들이받았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이 사고로 상가 외벽과 약국 매장 일부가 파손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이 A씨를 붙잡아 음주측정을 한 결과 A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취소 수준인 0.127%로 나타났다.

경찰은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혐의로 A씨를 불구속 입건해 자세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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