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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오후 8시50분에 방송되는 ‘밥블레스유 2019’ 28회에서는 ‘밥블레스 2019’의 포스터 촬영 현장 비하인드 스토리와 뒤풀이 현장이 공개된다.
포스터 촬영으로 배고픔에 지친 출연자들은 망원시장을 방문한다. 시장 구경을 하기 전 송은이는 “포스터 촬영으로 고생하셨으니 오늘 큰맘 먹고 용돈을 드리겠다”며 기대치를 한껏 높였지만 “‘만원의 행복’ MC 출신으로 5000원의 행복을 준비했다”라고 말해 모두를 실망하게 만들었다는 전언이다.
떡볶이·튀김·손칼국수로 ‘시장의 맛’을 즐긴 출연자들은 본격적인 뒤풀이를 위해 장을 보기 시작했고 이영자는 ‘봄동 샤부샤부’를 제안해 기대감을 높인다는 전언이다.
’밥블레스유 2019‘는 매주 목요일 오후 8시50분에 시청자들을 찾아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