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리게이트]승리, 해외원정 도박+성매매 알선 의혹까지

  • 등록 2019-03-15 오전 6:00:07

    수정 2019-03-15 오전 6:00:07

승리(사진=신태현 기자)
[이데일리 김윤지 기자]가수 승리에 대해 해외원정 도박과 성매매 알선 의혹까지 제기됐다.

14일 주간지 시사저널은 승리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상습적으로 불법 도박을 한 정황이 드러났다면서 승리의 스마트폰 메신저 대화 내용을 일부 공개했다. 이에 따르면 승리는 2014년 사업파트너로 추정되는 A씨에게 카지노에서 2억 원을 땄다고 자랑하며 돈다발을 찍은 사진을 전송하기도 했다.

해외 원정 성매매 알선 의혹도 있었다. 공개된 대화에서 승리는 같은 해 A씨에게 여성을 ‘선택’할 수 있도록 설명하면서 사진을 함께 전송했다. 성매매 알선 대가로 여성들에게 금품을 건넨 정황도 담긴 것으로 전해졌다.

승리는 이날 오후 2시 경찰에 출석해 강도 높은 조사를 받았다. 승리의 경찰 출석은 두 번째다. 지난달 27일 피내사자 신분으로 조사를 받았다. 지난 10일 성매매알선 등 행위의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정식 입건돼 이번에는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를 받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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