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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이하 ‘최파타’)에서는 영화 ‘어린 의뢰인’의 배우 유선과 이동휘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DJ 최화정은 ‘극한직업’ 이후 ‘어린 의뢰인’으로 다시 최파타를 찾은 이동휘를 반겼다.
‘극한직업’은 올해 첫 천만 관객을 돌파한 영화로 기록됐으며 1600만 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한편 이동휘, 유선이 출연하는 영화 ‘어린 의뢰인’은 오직 출세만을 바라던 변호사가 7살 친동생을 죽였다고 자백한 10살 소녀를 만나 마주하게 된 진실에 관한 실화 바탕의 감동 드라마를 그린 작품이다. 오는 22일 개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