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퍼 키썸, 키움 히어로즈 24일 두산전 홈경기 시구

  • 등록 2019-04-23 오후 4:42:57

    수정 2019-04-23 오후 4:42:49

래퍼 키썸. 사진=키움 히어로즈
[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가 24일 오후 6시 30분 고척스카이돔에서 펼쳐지는 두산 베어스와의 경기에 래퍼 키썸(26)을 시구자로 선정했다.

키썸은 “평소에도 스포츠를 좋아하는 성향이라 지난 2017년에 첫 시구 제안이 들어왔을 때 매우 기뻤다”며 “또 한 번 고척 마운드에 올라 시구를 하게 돼 무척 설렌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첫 시구를 할 때도 키움히어로즈가 경기에서 이겼는데 이날도 꼭 승리하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키썸은 Mnet에서 방영한 ‘쇼미더머니’와 ‘언프리티랩스타’에 출연해 스타덤에 올랐다. 그동안 국내 힙합 분야에서 볼 수 없었던 외모와 실력을 겸비한 래퍼로 다양한 공연과 음악 활동을 통해 대중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이날 경기에는 플레이어데이 행사도 진행된다. 플레이어데이는 홈경기가 열리는 수요일마다 팬들과 함께하는 이벤트다. 경기 시작 전 선수들을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는 선수 사인회를 비롯해 선수와 관련된 퀴즈이벤트 등 다양한 이닝 이벤트가 진행된다.

이날 선수사인회는 샌즈, 장영석, 안우진이 참석할 예정이다.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한 팬들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선정된 50명이 함께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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