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국하는 '피겨왕자' 차준환

  • 등록 2018-12-11 오후 7:27:42

    수정 2018-12-11 오후 7:27:42


(인천공항=뉴스1) 피겨스케이팅 남자 싱글 국가대표 차준환이 11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

차준환은 지난 8일(한국시간) 캐나다 밴쿠버에서 열린 2018-2019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피겨스케이팅 그랑프리 파이널에서 총점 263.49점으로 남자 싱글 동메달을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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