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25, 쌀 간편식 수상작 3종 출시…미라클 새우볶음밥 외

  • 등록 2018-10-12 오전 6:10:00

    수정 2018-10-12 오전 6:10:00

GS25가 11일부터 제주를 뺀 전국 편의점에서 판매를 시작한 ‘미라클 칠리&크림 새우볶음밥’.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 제공


[세종=이데일리 김형욱 기자]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농정원)은 GS25가 제주를 뺀 전국 편의점에서 ‘미라클 칠리&크림 새우볶음밥’ 등 쌀 간편식 경연 수상작 3종을 연이어 판매한다고 밝혔다.

농정원은 쌀 소비를 늘리자는 취지에서 농림축산식품부와 4년 전부터 쌀 관련 경연 ‘미(米)라클 프로젝트’를 펼쳐 왔다. 올해는 6월부터 1인 가구 증가에 따른 쌀 간편식을 주제로 경연을 펼쳐 1~3위 수상작을 가렸다. GS25가 판매하는 간편식은 수상작 레시피를 제품화한 것이다.

첫 출시 제품은 ‘미라클 칠리&크림 새우볶음밥’이다. 백종훈·송채영 부부가 새우볶음밥과 크림소스, 스크램블을 곁들여 개발한 레시피 ‘크림하새우’를 제품화한 것이다. 판매가격은 4600원이다.

1위를 수상한 김태헌씨의 미소가지된장덮밥도 ‘소불고기 가지덮밥 도시락’이란 이름으로 곧 출시한다. 3위 수상작인 쌀 활용 곡물 샐러드 ‘?킷! 쌀라드’(최문경·이한율씨)도 곧이어 나올 예정이다.

농정원 관계자는 “젊은 소비자가 친숙한 편의점에서 우수한 쌀 간편식을 맛보면서 쌀 음식에 더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농정원은 농어업·농어촌과 식품산업을 알리기 위해 1992년 설립한 농식품부 산하 기관(위탁집행형 준정부기관)이다. 세종시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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