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상수·김민희, '강변호텔' 시사회 불참…日 여행

  • 등록 2019-03-22 오후 6:07:39

    수정 2019-03-22 오후 6:07:39

홍상수 감독과 김민희
[이데일리 스타in 박미애 기자]김민희와 홍상수 감독에 또 세간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김민희와 홍 감독이 공식석상 대신 동반 여행을 떠났다고 알려져서다.

21일 오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영화 ‘강변호텔’(감독 홍상수)의 언론배급시사회가 진행됐다. 일반적으로 국내영화의 언론배급시사회는 시사회 후 연출자와 출연자들의 간담회가 이뤄지지만 ‘강변호텔’은 간담회 없이 시사회만 진행됐다. 김민희와 홍 감독은 2년 전인 2017년 3월 같은 장소에서 열린 영화 ‘밤의 해변에서 혼자’ 언론배급시사회를 통해 “사랑하는 사이”임을 밝혔다. 그로 인한 부정적 시선에 두 사람은 그 이후 국내에서 공식석상에 나서지 않았다.

‘강변호텔’도 간담회 없는 시사회를 열었는데, 두 사람이 그 전날 일본으로 여행을 떠난 사실이 알려졌다. 이에 앞서 김민희와 홍 감독은 서울 논현동과 성수동, 하남 일대에서 데이트를 하는 모습이 목격됐다. 공식적인 자리를 피하면서 당당하게 데이트에 동반 여행까지 상반된 행보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강변호텔’은 홍 감독의 23번째 장편이자 ‘지금은 맞고 그때는 틀리다’ 이후 김민희와 6번째 함께 작업한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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