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엽·김구라, '불후의명곡2' MC 발탁

  • 등록 2011-05-16 오후 1:05:00

    수정 2011-05-16 오후 1:15:47

▲ 신동엽과 김구라


[이데일리 SPN 양승준 기자] 방송인 신동엽과 김구라가 KBS 2TV 새 예능 프로그램 '자유선언 토요일'의 코너인?'전설을 노래하다'에서 MC를 맡는다. '전설을 노래하다'는 지난 2009년 종영된 '불후의 명곡'의 시즌2 형식으로 알려져 방송 전부터 시청자의 기대를 샀다.

신동엽은 '전설을 노래하다'에서 진행을 맡아 아이돌 가수들의 노래 경합을 이끌고, 김구라는 아이돌을 응원하며 프로그램의 흥과 긴장감을 돋울 예정이다.

'전설을 노래하다'는 소위 '레전드 가수'를 초대해 그의 명곡을 아이돌 가수가 재해석, 우승자를 가리는 콘셉트의 프로그램이다. 우승자만 뽑고 탈락자를 선정하지 않는다는 점이 MBC '우리들의 일밤-나는 가수다'(이하 '나는 가수다')와의 큰 차이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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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을 노래하다'의 첫 녹화는 16일 진행된다. 아이유를 비롯해 슈퍼주니어 예성, 비스트 요섭, 씨스타 효린, 2AM 창민 등 여섯 명의 아이돌이 출연한다. 첫 회 '레전드 가수'로는 심수봉이 초대됐다.

아이유 등 '불후의 명곡' 시즌2 출연 가수들은 이에 심수봉의 히트곡인 '그때 그 사람', '백만 송이 장미', '사랑밖에 난 몰라' 등을 재해석에 부를 예정이다. 내달 4일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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