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둥이 엄마’ 쿨 유리, 6살 연하 훈남 남편+세 아이 공개

  • 등록 2019-05-16 오전 9:36:05

    수정 2019-05-16 오전 9:36:05

(사진=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이데일리 장구슬 기자] 쿨 유리가 남편 사재석과 세 아이를 공개했다.

15일 방송된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는 유리의 친정어머니 집에 방문한 김성수 부녀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김성수와 딸 혜빈은 삼남매의 엄마가 된 유리의 친정어머니 집을 방문했다. 두 사람은 유리의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장난감 선물을 들고 집을 찾았다. 하지만 두 사람이 사온 장난감은 유리의 집을 아수라장으로 만들었다. 각기 다른 장난감에 다툼이 일어난 것.

혜빈이는 첫째에는 주방놀이 장난감, 둘째에는 인형, 막내에게는 붕붕카를 선물했다. 하지만 둘째는 인형이 맘에 들지 않았는지 패대기를 친 뒤 고래고래 소리를 지르며 언니의 주방놀이를 탐냈다.

결국 집안은 아수라장이 됐고 김성수는 “유리야 고생한다”며 “혜빈이는 순둥이여서 이런 상황은 겪어보지 못했다”고 전했다. 유리는 “우리는 이게 일상이다. 아이들과 함께 식사를 못한다. 같이 먹다 보면 체한다“고 육아의 고충을 털어놨다. 그러면서 ”아이들 장난감을 살 때는 같은 종류의 장난감을 사야 한다“라는 꿀팁도 전했다.

아이들에 둘러싸여 지친 모습을 보인 혜빈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대가족은 재밌을 것 같았는데, 아이들이 소리를 지르니까 귀가 아프고 애들이랑 놀아주는 게 익숙하지 않아 힘들었다”고 밝혔다.

한편 유리는 지난 2014년 6살 연하의 골프 선수 겸 사업가인 사재석 씨와 결혼한 후 미국 LA에서 신혼생활을 시작했다. 두 사람은 슬하에 세 명의 자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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